자살·저출산 개인의 선택?…'사회적 고립이 낳은 문제' [Pick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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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사진 왼쪽에서 여섯 번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저출산 및 정신건강 분야 근거기간 정책 설계’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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