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저장 서킷에서 만난 ‘현대 아반떼 N1 컵 카’과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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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인터내셔널 서킷을 달리는 현대 엘란트라 N1 컵 카
ZIC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 중인 강병휘, 그리고 엘란트라 N1 컵 카. 사진: 김학수 기자
엘란트라 N1 컵 카는 장시간 주행에도 견고한 모습이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엘란트라 N1 컵 카의 실내 공간
엘란트라 N1 컵 카
장거리 주행 후에도 꾸준한 퍼포먼스를 자랑한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츠
엘란트라 N1 컵 카의 실내 공간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모두 만족스러운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츠
많은 비가 내렸음에도 페이스는 꾸준히 유지됐다
참가 선수 모두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츠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만족을 자아내는 타이어, 미쉐린 파일럿 슈퍼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