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모터스포츠의 열기를 더한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그리고 남겨진 숙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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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는 규모와 내용 등에서 '성공'을 입증했다.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발테리 보타스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다채로운 주행은 '모터스포츠의 분위기' 한층 강조했다.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카트 선수들이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팀 피트를 찾아 견학을 하기도 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국내 모터스포츠의 정점, 슈퍼레이스 최종전이 오는 11월 1일과 2일 펼쳐진다. 사진: 김학수 기자
통상 '펜스' 밖으로 몸을 내미는 건 안전 규정에 위배된다.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부실한 방호벽은 결국 '관람객의 부상'으로 이어졌다. 사진: 김학수 기자
진입하지 말아야 할 곳까지 관람객들이 진입한 모습도 있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부상자 중 한 명은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다. 사진: 박기현 편집장(레이스위크)
많은 관람객들이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를 만끽했다.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는 이미 수 만 명 규모의 행사를 안전히 치른 경험이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일부의 아쉬움이 있지만 '거대한 발자국 하나'를 찍었다.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의 마지막 퍼레이드 런.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