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지갑 대신 스마트폰만 들고 다닌다”…‘QR 결제·ATM 환전’ 일상 풍경 됐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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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성백화점에서 삼흥전자지갑 앱을 활용해 QR코드를 스캔하는 모습. 조선중앙TV 38노스
외국인 관광객이 북한 태송백화점에 설치된 화원 ATM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38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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