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90% 수준까지 도달…'실시간 AI통번역' 언어장벽 허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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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1·2·3차 고위관리회의(SOM)가 열린 인천 송도컨벤시아 메인 인포데스크에 플리토의 일대일 AI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가 설치돼 있다. /사진제공=플리토
온라인 회의 참석자들이 LG CNS 에이엑스씽크 트랜스레이터를 통해 동시통역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LG CNS
온라인 회의 참석자들이 '브리티 미팅 코파일럿'의 AI 통번역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S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