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수배' 황하나, 캄보디아 고급 아파트서 체류 중?…'태국 상류층과 함께 지낸다' 목격담도
이전
다음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혹을 받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가 2021년 1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