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내집마련’에 불리해 혼인신고까지 미루는 기이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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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이번 주 추가 부동산 대책을 내놓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성동구와 마포구의 아파트 값은 각각 0.78%, 0.69%가 올라 6·27 대출 규제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성동구 한 중개업소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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