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캄보디아서 감금 등 신고 330명…260여 명은 '처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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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범죄단지에 갇혔던 한국인 A씨가 구조 요청을 위해 보냈던 텔레그램 메시지. 자료=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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