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간·쓸개 내줄 각오”=노관규 순천시장 “박박기어 빌기라도”…비판도 감내 '유유상종'[전남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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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추석 연휴 이틀째인 4일 한복 차림으로 영상 메시지를 통해 명절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부담을 덜어내고 모두의 살림살이가 더 풍족해질 수 있도록 국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산업과 나라가 다시 성장하고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노관규 순천시장이 지난 2일 추석을 앞두고 대목장인 관내 아랫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하며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 페이스북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