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나눈 사이?”… 이태원 막말 논란 창원시의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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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13일 경남 창원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미나 시의원의 망언 논란을 규탄하고 있다. 사진 제공=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13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경남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하러 가고 있다. 사진 제공=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국민의힘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한 글. 화면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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