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3% 적자룰' 폐기…저성장 반영한 '新 재정준칙'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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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한 직원이 5만원권 신권을 정리하고 있다. 2029년까지 우리나라의 국가채무는 1789조원으로 4년 사이 487조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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