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라희·RM·이배·서도호…한국 미술계 '파워 피플' 20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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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이 내년 10월부터 2027년 2월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 개최하는 특별전 'RM X SFMOMA'의 홍보 포스터/연합뉴스
이재용(오른쪽)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지난해 경기도 용인시에서 열린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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