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북미·LG는 글로벌 사우스…냉난방공조 확대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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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모델들이 지난해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지난해 7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초대형 미래 신도시 건설 사업 '네옴시티' 전시관을 방문한 모습.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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