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신소재 ‘퓨로텍’ 유럽 시장에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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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독일에서 열리는 소재 관련 전시회 K쇼에 참가해 항균 기능성 소재 ‘퓨로텍'을 선보였다. LG전자가 꾸린 부스에 세탁기·냉장고 등 가전을 비롯해 의류, 소파, 욕실 용품, 자동차 시트 등 퓨로텍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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