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에서 주춤한 페라리, 최종전 바레인에서 FIA WEC 더블 챔피언 위해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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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FIA WEC 후지 6시간 내구 레이스, 페라리는 실망을 남겼다. 사진: 김학수 기자
후지산을 배경으로 달리는 페라리의 499P. 사진: 김학수 기자
피트 워크에 참여 중인 페라리 소속의 선수들.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 중인 페라리 499P(#50) 사진: 김학수 기자
페라리는 최종전, 바레인을 향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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