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실패의 경험,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을 것 - 래디컬 코리아 신가원
이전
다음
결승 레이스를 준비하는 신가원. 사진: 김학수 기자
전남 GT '내구 레이스'의 스타트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 중인 신가원. 사진: 김학수 기자
일요일, 스프린트 레이스에도 나선 신가원. 사진: 김학수 기자
이창우 대표가 조언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김학수 기자
피트워크, 어린 팬과 사진을 찍는 신가원. 사진: 김학수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