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급증 왜?…박항서·빅뱅 승리 과거 발언도 재조명 [이슈, 풀어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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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왼쪽)과 빅뱅 출신 승리. 뉴스1 및 틱톡 영상 캡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연합뉴스
캄보디아 프놈펜 전경. 클립아트코리아
캄보디아 현지 매체 크메르타임스가 지난달 23일 보도한 50대 한국인 남성 납치 사건의 용의자들. 연합뉴스
빅뱅 출신 승리가 캄보디아 현지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는 장면. 틱톡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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