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명의] “위고비·마운자로 중단하면 요요…식이·운동 요법은 평생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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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지금, 명의에 출연한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비만은 빨리 해결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라며 "각자의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식사·운동·수면·스트레스 관리를 설계하고, 약물은 필요할 때 현명하게 활용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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