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땅 쓸어담기' 가속…여의도 92배 넘어섰다
이전
다음
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SK텔레콤 소비자 권익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당 TF 위원장을 맡은 김희정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