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中이 美 '콩'을 사야 내년 선거에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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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무 장관. 루비오 장관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중국 건국 76주년 기념일(국경절)을 맞아 중국 국민에게 “건강과 행복, 번영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기원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늦지 않게 전달했다. 이는 ‘지각 메시지’를 낸 지난해 조 바이든 전 행정부와는 대비되는 지점이었다. 루비오 장관은 이달 31일부터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본행사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대신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 EPA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EPA연합뉴스
미국 인디애나주의 한 농장에서 대두를 수확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3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76주년 중국 국경절 리셉션에서 연설 후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 국방부 인도·태평양 차관보로 지명된 한국계 존 노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7일(현지 시간) 미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의 인준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