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종전, 벌써 삐걱…하마스 ‘무장해제’ 놓고 다른말[이태규의 워싱턴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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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가운데)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오른쪽),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가 9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내각 회의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이스라엘총리실 X 캡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회의에서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의 팔을 만지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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