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션도 금지된 '극한 클린룸'…인텔 '2나노 세계 첫 양산' 팹52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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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애리조나 인텔 오코티요 팹52 입구. 애리조나를 상징하는 선인장과 성조기가 인상적이다. 윤민혁 기자
애리조나 인텔 오코티요 팹52 내부에 배치된 EUV 장비. DUV 등 타 장비와 달리 허가 없는 인원은 접근이 불가능했다. 사진제공=인텔
인텔 엔지니어가 18A 공정에서 완성된 팬서레이크 CPU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인텔
인텔 18A 공정에서 노광을 거친 12인치 반도체 웨이퍼. 사진제공=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