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세계 첫 2나노 양산'…TSMC·삼성 제쳤다
이전
다음
정문에 대형 성조기(왼쪽)과 애리조나 주기가 내걸린 인텔 애리조나 오코티요 팹52. 인텔이 미 정부의 투자를 받은 ‘미국의 반도체 기업’임을 상징하는 듯한 모습이다. 사진 제공=인텔
인텔 애리조나 오코티요 팹으로 들어서는 도로에는 ‘실리콘 스트리트’ ‘프로세서 파크웨이’처럼 반도체를 상징하는 이름이 붙어 있다. 윤민혁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