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 기술까지 틀어쥔다…中, '세기의 담판' 앞두고 협상력 올리기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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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2019년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일본 오사카에서 양자 정상회담 시작 전 나란히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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