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달리는 F1 경주차 보러 가요
이전
다음
12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포뮬러원(F1) 그랑프리 경주차의 박진감 넘치는 주행을 관람할 수 있는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 소속 발테리 보타스 선수가 등장하는 '피치스 런 유니버스 2025' 포스터 이미지. 사진 제공=에버랜드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