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중·러 2인자들, 평양에서 '북중러 연대'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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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평양에서 개막한 '국방발전-2025'에 전시된 무기를 둘러보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연설에서 “한국 영토가 안전할지 그들 스스로 판단할 몫”이라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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