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재정개혁 갈림길에 서있다…'세계를 보면 길이 보인다'[재정중독, 벌어진 악어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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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현지시간) 프랑스 낭트에서 '국가 마비' 운동 시위대가 '마크롱 폭발'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스웨덴 국기가 걸려 있다. 연합뉴스.
라훌 아난드 IMF 한국미션단장이 지난달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IMF 연례협의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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