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 토지 여의도 면적 92배 규모…4년새 2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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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SK텔레콤 소비자 권익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당 TF 위원장을 맡은 김희정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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