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코르다’ 빠진 ‘아시안 스윙’ 톱랭커 출전 희비…세계 톱25 ‘중국 9명’ vs ‘한국 17명’ vs ‘말레이시아 18명’ vs ‘일본 6명’ [오태식의 골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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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라운드를 하고 있는 김세영(왼쪽)과 지노 티띠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김효주.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고진영.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티샷을 하고 있는 야마시타 미유. 사진 제공=AFP연합뉴스
그린을 읽고 있는 넬리 코르다. 사진 제공=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