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미카엘·오세득…'스타셰프' 6명 남도 식재료로 흑백요리사 장외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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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미식이벤트존에 마련된 미카엘 셰프 ‘남도 미식 레스토랑’ 입구부터 관람객들의 발길이 북적이고 있다. 사진 제공=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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