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간·쓸개 다 내주고 국민에 보탬되면 무엇이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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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한복 차림으로 명절 인사를 하는 모습을 7일 SNS에 공개했다. 이재명 대통령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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