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스톡커] '지옥 맛' 가자 강제휴전, 네타냐후도 쫓겨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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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에 공격 중단을 주문한지 하루 뒤인 지난 5일(현지 시간)에도 가자지구 상공에 폭격으로 인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이자 딸 이방카 트럼프의 남편인 제러드 쿠슈너(왼쪽)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이들 두 사람은 최근 이집트로 가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을 중재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급식소에서 팔레스타인의 아이들이 자선 단체가 무료로 나눠주는 음식을 전달받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5일(현지 시간) 중남미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시티에서 시위대들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규탄하고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팻말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