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日사카구치 '암 고치는 시대 반드시 와…어떤 분야든 흥미를 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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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사카구치 시몬 오사카대 명예교수. 로이터연합뉴스
메리 E 브렁코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자가 감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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