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1억 주는 SK하이닉스 부러워요'…내 월급 지켜내자[영끌 上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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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월 20일 SK서린사옥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에 참여한 구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SK그룹.
글을 작성한 취재 기자도 서울경제신문 독자들처럼 월급을 받고 갓생을 살아가는 직장인입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지난달 10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얼라이언스 출범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