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천경자·김창열…추석에 만나는 韓 근현대 작가들의 삶과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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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경자, 막은 내리고(1989) /제공=서울미술관
한국 근현대미술 ‘머무르는 순간, 흐르는 마음’ 전시 전경 /제공=수원시립미술관
임군홍, 가족, 1950년_캔버스에 유화물감_ 96×126.5cm /제공=수원시립미술관, 유족소장
천경자 작고 10주기 특별기획전의 전경. 여성 초상화를 모은 5장에서는 ‘꽃과 여인의 화가’로 불렸던 천경자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서울미술관
천경자, 고(孤), 1974 /제공=서울미술관
천경자, 제주도 풍경, 1956, 종이에 채색, 120x151cm /제공=서울미술관, 한솔문화재단 소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김창열’ 회고전 중 ‘회귀’의 전시 전경. 오른편으로 국현 소장 이후 첫 공개되는 7.8미터 규모 대형작품 ‘회귀 SNM93001)’가 보인다. /제공=MMCA
김창열, 물방울(1979), 캔버스에 유화 물감, 80.5×100cm /자료 제공=MM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