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FIA WEC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거둔 푸조 토탈에너지스의 피트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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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토탈에너지스는 FIA WEC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다. 사진: 김학수 기자
피트 내에서 다른 팀들의 주행 기록을 확인하는 팀원들. 사진: 김학수 기자
9X8의 완벽한 컨디션을 위해 노력하는 팀원들. 사진: 김학수 기자
9X8은 말 그대로 푸조의 모든 역량이 담긴 레이스카다. 사진: 김학수 기자
피트 스톱 연습 중인 푸조 토탈에너지스. 사진: 김학수 기자
FIA WEC 하이퍼카는 급유와 타이어 교체, 그리고 드라이버 교체를 한다.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을 마치고 피트 안쪽으로 돌아오는 장 에릭 베르뉴. 사진: 김학수 기자
푸조 토탈에너지스는 성공적인 레이스로 '바레인'을 향한다. 사진: 김학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