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초 다투는 뇌졸중…'병원 전단계 소통이 생사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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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부산해운대백병원에서 열린 제3회 한국 뇌졸중 네트워크(KSN) 심포지엄에서 코리안 스트록 엔젤스를 수상한 박재영(왼쪽) 상주소방서 구급대원과 김경문 대한뇌졸중학회 이사장이 기념 사진을 찍었다. 사진 제공=대한뇌졸중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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