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핀 인듀어런스 팀, FIA WEC 100번째 레이스에서 포디엄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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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핀 인듀어런스 팀(#35)이 포디엄 위에서 샴페인 세레머니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경기 후반, 알핀 인듀어런스 팀에게 최고의 기회가 찾아왔다. 사진: 김학수 기자
후지 스피드웨이 곳곳에서 여러 배틀이 펼쳐졌다. 사진: 김학수 기자
도박적인 피트 스톱은 알핀 인듀어런스 팀에게 최고의 선택이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포디엄 정상에 오른 알핀 인듀어런스 팀.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