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647개 서비스 중 30개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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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대전시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28일 전소된 배터리가 이동식 소화 수조에 반출돼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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