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메이저’ 가장 ‘한 맺힌’ 황유민 ‘26위→11위’…‘2023년 3위’ ‘2024년 2위’ 이어 다시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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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을 하고 있는 황유민. 사진 제공=KLPGA
퍼팅 후 공을 바라보고 있는 이예원. 사진 제공=KLPGA
칩샷을 하고 있는 성유진.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윤이나. 사진 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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