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 주 4.5일제 논의 킥오프…김영훈 '단번에 강제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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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앞줄 가운데) 고용노동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 킥오프 회의에서 추진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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