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IFC서 2억弗 조달…ESG 성과 ‘글로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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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오른쪽) LG이노텍 CFO와 카르스텐 뮐러 IFC 제조업·농업·서비스 부문 아시아태평양 지역산업담당국장이 최근 서울 강서구 마곡 ISC에서 열린 지속가능성연계대출(SLL) 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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