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성동구, 쾌적한 주거환경 위해 바퀴벌레 줄이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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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스코는 서울 성동구청과 손잡고 바퀴벌레 퇴치 시범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스코가 보유한 첨단 해충 분석 기술과 독자적인 방제 시스템을 공공 방역에 접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세스코 스마트 통합방제솔루션을 통해 환경위생전문가의 현장 진단 및 경향성 분석으로 해충의 침입 경로 및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 조치하는 모습
▲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회장 전찬혁)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와 협력해 증가하는 바퀴벌레 민원 해결을 위한 ‘바퀴벌레 퇴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