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즐거운 내구 레이스의 가치, 더 많이 알려지길 - 스테이션.B 강병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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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GT 그리드 워크에 나선 강병휘.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강병휘는 레볼루션 500SC에 올라 전남 내구에 출전했다. 사진: 김학수 기자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금호 N1 컵 스타트 장면.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며 이목을 끈 강병휘.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 중인 강병휘, 그리고 레볼루션 500SC.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 중인 강병휘, 그리고 레볼루션 500SC. 사진: 김학수 기자
                                 
                             
                         
                        
                            
                                
                                    
                                        
                                    
                                    다양한 클래스의 차량들이 어우러진 전남 내구. 사진: 김학수 기자
                                 
                             
                         
                        
                            
                                
                                    
                                        
                                    
                                    미쉐린 패션 익스피리언스에 참가해 한국팀을 이끈 강병휘.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을 마친 모터트렌드 코리아 주영삼 기자를 격려하는 강병휘. 사진: 김학수 기자
                                 
                             
                         
                        
                            
                                
                                    
                                        
                                    
                                    팀원과 함께 내구 레이스의 결과를 살펴보는 강병휘. 사진: 김학수 기자
                                 
                             
                         
                        
                            
                                
                                    
                                        
                                    
                                    주행을 준비 중인 강병휘.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강병휘는 어느새 현대 N 페스티벌의 '베테랑' 중 하나가 되었다. 사진: 정인성 작가(웨이브진)
                                 
                             
                         
                        
                            
                                
                                    
                                        
                                    
                                    전남 GT '전남 내구 클래스' 스타트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