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지사, 취임 이래 두 번째 중국 방문…충칭·상하이·장쑤와 경제·우호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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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왼쪽)이 2023년 11월 2일 베이징에서 허리펑 중국공산당 정치국위원 겸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면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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