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롯데카드 다 뚫렸다”…보안社 분위기 반전 기대감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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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해킹 사고로 인한 고객 정보 유출사태에 대해 대고객 사과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에서 열린 KT 소액결제 피해 관련 대응 현황 발표 기자회견에 앞서 허리 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스1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해킹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금융위원회 합동 브리핑에서 KT 및 롯데카드 해킹 사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