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갈증’ 일으킨 무시무시한 ‘곰의 홀’들…6번 홀 지한솔 ‘샷 버디’ 딱 1개, 7번 홀은 이민지·방신실 ‘그린 밖 버디’ 2개 전부
이전
다음
그린을 읽고 있는 이민지.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파악하고 있는 박민지. 사진 제공=KLPGA
단독 선두에 나선 박혜준. 사진 제공=KLPGA
그린을 읽고 있는 유현조. 사진 제공=KLPGA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는 리디아 고. 사진 제공=KLPGA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