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꿀 인재 모셔오겠다' 삼성 5년 간 6만 명, SK·LG·현대차도 채용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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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앞줄 왼쪽)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해 9월15일(현지시간) 프랑스 리옹 소재 그루파마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해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이재용(앞줄 왼쪽) 삼성전자 회장이 2019년 8월 20일 SSAFY 광주캠퍼스를 방문해 교육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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