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탈출’ 후 버려진 수도원으로 돌아온 수녀 3인방…'인플루언서'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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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생활을 거부하고 잘츠부르크 인근 수도원 '골든슈타인 성'으로 돌아온 리타·레지나·베르나데트 수녀.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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