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증오에 질렸어”…‘트럼프 측근’ 찰리 커크 암살범, 동기 드러났다
이전
다음
찰리 커크 암살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 AFP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